더위 많이 타시는 분들은 절.대.네.버. 선택하지 마세요. 방이 지붕 바로 밑이고 에어컨 없습니다. 저는 평소에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 아닌데도 방에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땀이 주르륵 흐릅니다. 하루에 샤워를 3~4번 해야지 버틸 수 있습니다.

없듯..생각이 안남

일반 숙박업체가 아니라 고아원?이나 어린이집 멀고 찾아가기 힘들다 체크인이 저녁8시까지다

가격대비좋음. 위치도 광장쪽이라 밤에 오페라보고 걸어올수있는점이 좋았음.

방안에 냉방시설이없어 더움. 체크인은 2시부터.

가격대비 좋았고 바로 앞에 시내여서 여행하기 좋았다. 뜨거운 물도 잘 나오고 화장실도 2개 사용가능하고 자판기랑 냉장고도 있어서 좋았음.

굳이 따지면 엘레베이터가 없는것.

시설이 사진보다좋았구깔끔함

와이파이가 로비밖에안되고 3층은데 엘레베이터가없어서짐을날라야하고 숙소직원이 기차역과 숙소오가는방법을모름ㅡㅡ

그냥 그랬음 평범

화장실이 그닥 깨끗하진 않음 베로나 자체가 길이 다 마차길이라 구글형이 20분 걸린다고한길 1시간 걸려서 갔음 엘레베이터가 없고 조식이 없고 제일 중요한 직원들이 영어를 1도 못함 정말... laundry가 뭔지 모름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었음

안전해요

부엌이용하려면 돈을내야해요

자유로운 분위기.. 자원봉사 하시는 분들이라 그런지 관용을 베풀어주십니다 특히 짐 맡기는 것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구요 위치도 관광지에서 멀지 않습니다

시스템이 허술합니다 자유로운 만큼 시설도 그다지 좋지는 않고요

위치가 중심지와 가깝습니다 통금시간이 있지만 오페라 본다하면 늦게까지 문 열어주세요

숙소에 어린이집 처럼 아이들이 많아요 동네 아이들 같은데 좀 시끄러워요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3층까지 캐리어를 갖고 올라갔는데 방이 4층이라 한층 더 올라가는데 힘들었어요. 에어컨이 없는 방에 5명이 작은 선풍이 한대를 이용해야해서 너무 더웠어요. 오히려 밖이 시원했어요.

가기전에 몇몇 분들이 리셉션에 언니가 불친절하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전혀 그런거 못느꼈고요 체크인 체크아웃 다른분들이 계셔서 두분과 만나봤는데 두분다 아주 친절했습니다. 아이들이 있어서 분위기도 다른 호스텔과 색달랐고요.

방이.. 너무 추웠어요.ㅠㅠ 인간적으로 너무너무너무 추웠어요. 그리고 방에 있는 화장실 냄새가.ㅠㅠ 너무 심하더라고요. 다행이 복도에 있는 화장실은 깨끗해서 거기를 이용했지만요.ㅎ